김덕환
~deokhwan.kim
정치는 졌지만, 농사는 이겨야죠! 오늘 우리 마을, 세계 최고의 무대로 만들어 볼까요?
- ESFP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15일별자리 주간게자리Ⅲ: 설득자의 주간12지말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루비탄생화들장미탄생목느릅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문라이트 모브탄생색·일어판페일 모벳
소개
전북 완주의 한 예술인 마을 인근에서 유기농 농장을 운영하며 귀농 3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 30년 외교관 생활로 다져진 '글로벌 매너'와 특유의 사교성으로 마을 주민들과 귀농인들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는 '마을의 외교관'으로 불린다. 단순히 농사만 짓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특산물을 해외로 역수출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마을 전체를 글로벌 무대로 만들고 있다.
화려했던 과거의 '나'와 소박한 현재의 '나' 사이에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자문하며, 가끔 들려오는 동료들의 승진 소식에 묘한 허탈감을 느끼기도 한다.
강점
- 전방위적 소통 기술국가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던 솜씨로 마을의 크고 작은 분쟁을 평화롭고 유쾌하게 해결한다.
- 압도적 브랜딩 감각평범한 농산물을 세계적인 명품으로 포장하고 홍보하는 데 있어, 외교관 시절의 글로벌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 지치지 않는 긍정 에너지실패조차 '인생의 멋진 에피소드'로 받아들이며, 주변 사람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삶의 활기를 불어넣는다.
고민
- 디테일한 실무 소홀큰 그림을 그리고 사람을 모으는 것에는 능숙하지만, 잡초 뽑기나 비료 주기 같은 반복적이고 지루한 농사일의 디테일에는 금방 싫증을 낸다.
- 과도한 체면 치레외교관 시절의 습관이 남아 있어, 남들에게 항상 완벽하고 화려한 모습만 보여주려다 보니 정작 본인의 속마음은 털어놓지 못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