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진
~deokjin.lee
명함은 버린 지 오래입니다. 이제는 내 손바닥의 굳은살이 내 이름표입니다.
- ESFP
- 황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5월 3일별자리 주간황소자리Ⅱ: 교사의 주간12지원숭이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에메랄드탄생화민들레탄생목미루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그린 프라페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주니퍼탄생색·일어판틸 그린
소개
35년간의 서울 직장 생활을 마치고 전남 나주로 내려와 배 농사를 짓고 있다. 화려한 인맥과 시끌벅적한 술자리를 즐기던 '도시의 한량'에서, 이제는 흙의 정직함과 작물의 속도를 배우는 '초보 농부'로 살아가고 있다. 처음에는 전원생활을 하나의 '놀이'로 생각했으나, 자연의 엄격함 앞에서 자신의 오만함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인내하는 법을 배워가는 중이다.
성공한 비즈니스맨으로서의 자부심과, 아직은 서투른 초보 농부로서의 현실 사이에서 갈등한다. '내가 여기서 뭐 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 때마다 자신이 직접 키운 배나무의 새순을 보며, 성취의 기준을 '돈'에서 '생명'으로 옮기려 애쓴다.
강점
- 압도적 낙천성농사가 망하거나 힘든 일이 생겨도 '내년엔 더 잘 되겠지!'라며 툭툭 털고 일어나는 건강한 정신력을 가졌다.
- 타고난 사교력한번 마음을 열면 누구와도 금방 형님 동생 하며 친해지는 재능을 발휘해, 현재는 마을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경험 기반의 지혜오랜 직장 생활에서 얻은 사람 다루는 법과 위기 관리 능력을 농촌 생활의 갈등 중재나 마을 발전에 독특하게 활용한다.
고민
- 고질적인 허세가끔 서울 친구들이 내려오면 예전의 본부장 시절 습관이 튀어나와, 하지 않아도 될 자랑을 하거나 무리하게 돈을 쓰려 한다.
- 즉흥적 판단철저한 계획보다는 '감이 좋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농법이나 작물을 무작정 시도했다가 낭패를 보곤 한다.
- 고독에 대한 저항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비 오는 날이나 일이 없는 긴 겨울밤에는 도시의 소음과 북적거림을 그리워하며 외로움을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