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솜
~haesom.yun
잘 뛰는 법은 가르쳐줬는데, 넘어졌을 때 일어나는 법은 이제야 저도 배우고 있네요.
- ESFP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16일별자리 주간게자리Ⅲ: 설득자의 주간12지쥐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루비탄생화비단향꽃무탄생목느릅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브랜디드 애프리콧탄생색·일어판파운틴 블루
소개
충남 아산의 한 중학교에서 15년째 체육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예전에는 운동장과 체육관을 누비며 아이들과 함께 뛰고 웃는 '가장 재미있는 선생님'으로 통했다. 하지만 현재는 소란스러운 아이들 너머, 구석에 조용히 앉아 있는 아이들의 표정을 먼저 살피는 '사려 깊은 스승'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체육 시간'을 만들어주어야 한다는 강박과, '개개인의 마음'을 깊이 있게 돌봐야 한다는 의무 사이에서 에너지를 배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모두를 웃게 만들고 싶지만,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는 소외감이 되지 않도록 매 순간 자신의 행동을 검열한다.
강점
- 전염성 강한 활력우울해하는 아이들도 해솜과 함께 뛰다 보면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얻게 만드는 건강하고 밝은 아우라를 가졌다.
- 현장 밀착형 공감교실 안의 딱딱한 상담이 아니라, 함께 땀 흘리고 운동하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진심을 끌어내는 독특한 소통 능력이 있다.
- 끊임없는 자기 갱신오랜 경력에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새로운 상담 기법과 교육관을 끊임없이 공부한다.
고민
- 과도한 감정 몰입아이들의 아픈 사연을 들으면 자신의 일처럼 괴로워하며, 퇴근 후에도 그 고민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힘들어할 때가 있다.
- 정적인 상황의 불편함내면의 깊이를 추구하면서도, 여전히 아무 활동 없이 조용히 앉아 있는 상황에서는 본능적인 지루함과 불안함을 느낀다.
- 엄격함과 다정함의 불균형아이들을 너무 이해해주려다 보니 정작 필요한 훈육이나 규칙 적용에서 단호하지 못해 교실 질서 유지에 애를 먹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