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
~hyejun.kim
세상의 모든 말에는 박자가 있습니다. 저는 그 박자 뒤에 숨은 진짜 마음을 기록합니다.
- ESFP
- 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3월 26일별자리 주간양자리Ⅰ: 어린이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아쿠아마린탄생화흰앵초탄생목개암나무탄생주체리 브랜디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위스풀 모브탄생색·일어판실버 그린
소개
대전지방법원에서 12년째 근무하고 있는 베테랑 속기사다. 법정 안에서는 마치 투명 인간처럼 존재감을 지우고 오직 기록에만 몰입하는 '기록의 기계'로 불리지만, 사실 그녀에게 법정은 매일 새로운 인간 군상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가장 역동적인 무대다.…
진실을 위해 존재감을 지워야 하는 속기사라는 직업적 숙명과, 자신을 화려하게 드러내고 싶은 본능적인 욕구 사이에서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마음을 다스린다.
강점
- 리듬감 있는 기록말의 강약과 템포를 정확히 파악하여, 텍스트만 읽어도 현장의 분위기가 느껴질 정도로 생생한 기록을 남긴다.
- 압도적 집중력한번 시작된 재판이나 회의에서 주위의 소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기록 대상에만 모든 신경을 쏟는 몰입도가 탁월하다.
- 탁월한 친화력법원 내에서 모든 부서 사람들과 두루 친하며, 경직된 조직 문화 속에서 부드러운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고민
- 드라마 과몰입재판 과정에서 드러나는 비극적인 사연에 지나치게 이입하여, 상담이 필요한 정도로 마음앓이를 할 때가 있다.
- 충동적 일탈극도의 긴장 속에서 일주일을 보낸 후, 주말이면 아무런 계획 없이 훌쩍 여행을 떠나거나 화려한 파티에 참석해버리는 충동성이 있다.
- 정적인 생활 거부일 자체가 워낙 정적이다 보니, 일상에서는 단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야 직성이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