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경
~ryugyeong.jang
웃게 만드는 건 쉬워요. 근데 같이 울어주는 건 연습이 필요하더라고요. 이제 겨우 시작이에요.
- ESFP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4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Ⅱ: 새로운 언어의 주간12지닭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펄탄생화다마스크 장미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그린 글로탄생색·일어판페일 화이트 릴리
소개
경기 남양주시의 대형 산후조리원에서 5년째 산후관리사로 근무하고 있다. 아기들을 돌보는 손길이 야무지고 산모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는 '조리원의 비타민'으로 불린다. 예전에는 산모들이 우울해하거나 눈물을 보이면 어쩔 줄 몰라 하며 농담으로 분위기를 돌리기에 급급했지만, 최근에는 산후우울증을 겪는 산모 곁에서 묵묵히 손을 잡아주며 그들의 아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모두를 웃게 만들고 싶은 본능적인 욕구와, 때로는 함께 울어주는 것이 진짜 돌봄이라는 이성적인 판단 사이에서 매번 갈등한다. 내가 건넨 농담이 상처가 되지는 않았을까, 내 위로가 너무 가볍지는 않았을까 끊임없이 자문하며 깊어지는 과정에 있다.
강점
- 감각적 돌봄아기의 미세한 온도 변화나 산모의 불편함을 직관적으로 알아채고 즉각적으로 조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 회복 탄력성심리적으로 힘든 일을 겪어도 금방 자신의 에너지를 회복하여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진정성 있는 경청최근 훈련을 통해, 화려한 조언보다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실천하고 있다.
고민
- 침묵의 불안대화 중 침묵이 흐르는 것을 견디지 못해 불필요한 말을 던져 분위기를 망치기도 하는 습관이 남아 있다.
- 감정 전이상대의 슬픔에 너무 깊이 공감한 나머지, 퇴근 후에도 그 감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힘들어할 때가 있다.
- 계획적 인내 부족장기적인 상담이나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즉각적인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조급함을 느끼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