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상길
~sanggil.pyeon
수갑보다 무서운 게 법 조문이더라고요. 이제는 주먹 대신 법으로 지킵니다.
- ESFP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11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Ⅲ: 무대의 주간12지양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오팔탄생화부처꽃탄생목마가목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비올라탄생색·일어판카멜
소개
대전 중구의 한 지구대에서 8년째 근무 중인 경사다. 넘치는 체력과 빠른 발로 범인 검거율이 높고, 주민들에게 서글서글하게 다가가는 '동네의 해결사'로 통한다. 예전에는 범인만 잡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미란다 원칙 고지나 증거 확보 절차를 대충 넘겨 공들여 잡은 범인을 놓아주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실수가 정의를 가로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나쁜 놈을 바로 때려잡고 싶은 '본능 상길'과,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만 그들을 심판할 수 있다는 '이성 상길'이 현장에서 매 순간 충돌한다. 수갑을 채우기 전 미란다 원칙을 읊는 그 짧은 시간이 상길에게는 가장 길고 고통스러운 인내의 시간이다.
강점
- 탁월한 현장 대응긴박한 범죄 현장에서 공포를 느끼기보다 즉각적인 행동으로 상황을 제압하는 순발력과 용기가 독보적이다.
- 주민과의 친화력권위적인 경찰이 아니라, 주민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유머러스하게 소통하며 지역 사회의 신뢰를 얻는 능력이 좋다.
- 자기 반성적 성장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이를 고치기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기초부터 다시 공부하는 겸손함이 있다.
고민
- 절차 기피 본능범인을 눈앞에 두면 법적 절차보다 검거 욕구가 앞서, 여전히 마음 한편에서 조급함과 싸워야 한다.
- 감정의 동요죄질이 나쁜 범인을 대할 때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말투가 거칠어지거나 위협적인 태도를 보일 때가 있다.
- 행정 업무 스트레스사건 보고서 작성이나 복잡한 법리 검토 과정에서 여전히 높은 피로감을 느끼며 집중력이 흐트러지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