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옥
~sunok.lim
인생 이래 보니까, 내가 빛날 때보다 남을 빛내줄 때 진짜 내 얼굴이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 ESFP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7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Ⅱ: 사회의 주간12지쥐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오팔탄생화전나무탄생목마가목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랭귀드 라벤더탄생색·일어판카페오레
소개
경북 경주시의 여러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돌보는 생활복지사로 일하고 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넉살로 '경로당의 아이돌'이라 불리며 어르신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예전에는 자신이 돋보이는 모임에만 참석하며 화려하게 치장하는 것을 좋아했으나, 이제는 소외된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주고 그들의 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서 인생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중이다.
여전히 백화점의 신상 가방을 보면 마음이 흔들리는 자신과, 그 돈이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내복 수십 벌을 사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 사이에서 매일 갈등한다. '화려한 사모님'으로 기억되고 싶은 욕망과 '따뜻한 선옥 씨'로 남고 싶은 진심이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부딪힌다.
강점
- 압도적인 친화력처음 보는 어르신과도 5분 만에 손을 맞잡고 웃을 수 있는 능력으로, 마음의 문을 닫은 노인들의 마음을 여는 데 탁월하다.
- 긍정적인 전염성우울해하는 경로당 분위기를 순식간에 밝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으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적인 면을 찾아내 격려한다.
- 세심한 관찰과 케어어르신들의 옷차림이나 걸음걸이 하나에서도 이상 징후를 발견해내는 예리한 감각과 세심한 돌봄 능력을 갖추고 있다.
고민
- 과도한 감정 몰입돌보던 어르신이 돌아가시거나 상태가 나빠지면 자기 일처럼 슬퍼하며 며칠 동안 식사를 거를 정도로 감정의 진폭이 크다.
- 오지랖의 경계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너무 앞서서 어르신들의 가정사에 깊숙이 개입하려다 난처한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 인정에 대한 갈구자신의 선행이 남들에게 알려지지 않거나 인정을 받지 못하면 아주 가끔 예전의 허영심이 고개를 들어 속상해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