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순
~youngsoon.no
예쁜 옷을 입어서 빛나는 게 아니라, 그동안 감춰뒀던 진짜 내 표정을 지으니까 빛이 나는 거였어.
- ESFP
- 전갈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1월 14일별자리 주간전갈자리Ⅲ: 매력의 주간12지말수호성명왕성수호신하데스탄생석토파즈탄생화소나무탄생목밤나무탄생주스팅거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레드 클레이탄생색·일어판건메탈
소개
서울 강남구의 한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에서 워킹과 포즈를 배우며 늦깎이 모델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평생 누군가의 아내이자 어머니로 살며 자신을 꾸미는 것을 '사치'라 억누르고 살았으나, 60대에 접어들며 타고난 ESFP의 끼와 표현 욕구를 무대 위에서 조심스럽게 발산하는 중이다.…
화려한 조명 아래서 박수받고 싶은 억눌린 욕망과, 평생 지켜온 '점잖은 강남 사모님'의 체통을 유지해야 한다는 학습된 규범이 매번 충돌한다. 가족을 위해 청춘을 희생했다는 억울함과, 이제 와서 이러는 자신이 이기적인 것은 아닐까 하는 죄책감이 마음 한구석에 공존한다.
강점
- 타고난 표현력평생 억눌러왔을 뿐 ESFP 특유의 신체적 리듬감과 표정 연기가 뛰어나, 한 번 배운 포즈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하게 소화한다.
- 다정한 친화력오랜 전업주부 생활로 다져진 배려심과 특유의 넉살로, 젊은 강사들이나 동기 모델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다.
- 스펀지 같은 수용성나이를 핑계로 고집을 부리지 않고, 젊은 사람들의 패션이나 새로운 트렌드를 부끄러움 없이 묻고 배우는 열린 태도가 있다.
고민
- 타인의 시선에 대한 공포친척이나 옛 이웃들이 자신의 모델 활동을 보고 '나이 들어 주책이다'라고 흉볼까 봐 여전히 깊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 감정적 의존성무대에 서기 전 극심한 불안을 느껴 딸이나 친한 강사의 확인과 칭찬이 없으면 쉽게 자신감을 잃고 무너진다.
- 자기 비하의 습관조금만 실수를 해도 '내가 늙어서 그렇지 뭐, 안 하던 짓 하니까 이렇지'라며 과거의 소극적인 태도로 회귀하려는 방어 기제가 있다.